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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1-02-22 15:50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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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과 예고 거쳐 내달 중순께 부과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나무길에서 고(故)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운구행렬이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가 고(故) 백기완 선생 장례식을 서울광장에서 사회장으로 치른 장례위원회에 대해 감염병 예방법 위반으로 고발하고, 변상금 267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김혁 서울시 총무과장은 22일 오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백기완 선생 사회장장례위원회는 서울시에 사전 신고 등 절차 없이 2월18일 오전 9시 서울광장 남측에 분향소를 설치하였으며, 19일 오전 11시에 영결식을 개최했다”며 “영결식에는 순간 참여인원이 100명을 초과하였고, 감염병 예방법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100명 이상 집합금지 방역기준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에 영결식 주최자 등을 감염병 예방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서울광장에서 설치한 분향소와 영결식 광장 시설물에 대해 변상금 267만 원을 부과할 계획이다.

변상금은 부과 예고 등을 거쳐 다음달 중순에 부과할 계획이다.

jshan@heraldcorp.com

◆…사진=JMO피부과 제공


남성은 수염 부위에 여드름이 뒤덮은 것처럼 울긋불긋 피부트러블이 심한 경우가 종종 있어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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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 모낭염이라 불리는 이 같은 피부트러블은 상대방에게 지저분한 인상을 주게 되는데 전문가들은 매일 면도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성 모낭염이 좀처럼 낫지 않게 된다고 지적한다.

세계적 피부과학회지인 JDD(Journal of Drugs in Dermatology)에 따르면 가성 모낭염 해결책으로는 4가지 방법이 꼽힌다. 면도를 중단하거나 면도하기 전 온습포를 한고 면도 방향을 바꾸는 방법, 항생제 치료, 영구적인 레이저 제모 등이다.

JMO피부과 고우석 대표원장은 이에 대해 "첫 번째부터 세 번째까지 방법은 현실적이지 못하거나 일시적인 효과에 그친다"면서 "이와 달리 레이저 영구 제모는 가성 모낭염으로 고생하는 남자들에게 가장 확실한 해결 방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통상적으로 4~6주 간격으로 6회 정도의 레이저 제모시술을 받으면 영구제모에 이를 수 있지만 시술 시마다 꼼꼼한 중첩치료와 피부에 따라 레이저 강도를 조절하는 시술 의사의 노하우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시술 전 사진촬영을 통해 확실하게 효과를 검증하고 환불제도를 시행하는 병원에서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영구 제모가 되지 않으면 가성 모낭염은 해결되지 않으므로 영구제모 노하우를 갖춘 10년 이상 된 제모 전문병원을 찾아야 한다"면서 "시술 후에는 마스크로 자외선을 차단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연고를 바르는 등 사후관리도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우 서울시장 후보, 의료법 개정안에 반발하는 대한의사협회 비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는 22일 이번 기회에 의사들의 특별대우도 바로잡아야 한다며 최대집 의사협회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를 동시에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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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후보는 중범죄(금고이상의 형)를 범한 의사에 대한 면허취소를 다룬 의료법개정안에 의사협회가 ‘백신접종 협조 거부’ 등을 내세우며 강력 반발한 것과 관련해 “변호사도 회계사도 모두 적용되는 자격제한이 의사들에게는 적용되지 않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 후보는 “기소독점주의와 기소편의주의로부터 비롯된 과도한 검찰권 행사를 바로잡는 것이 그렇게도 혼란하고 힘든 시간이었다”면서 “이번에는 또 다른 기득권인 의사들의 특별대우를 바로잡는 문제다”라며 개혁에 따른 저항이 만만찮겠지만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반발에 앞장서고 있는 최대집 회장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끝없이 지지했던 인물이었다”며 “이런 최대집 의협회장의 무대포 반발에도 불구하고 상식있는 다수 의사들은 개정안에 동의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의협 집행부 등 일부 정치의사들의 주장이 마치 전체 의사들의 의견인 것처럼 왜곡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문득 매일 해가 뜨면 시작하는 발언이 정부비판밖에 없는 의사 출신 안철수 후보에게 묻고 싶다”며 안 후보를 거론한 뒤 “박근혜를 지지했던 최대집 회장의 의료법 개정에 대한 의견에 동의하는지, 아니면 상식 있는 다수 의사들의 생각에 동의하는지 말하라”고 요구했다.

우 후보는 의협반발을 이용해 ‘개혁’, ‘적폐’ 어느 쪽인지 묻는 것으로 안 대표를 공격하는 한편 지지층 결집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의사회장이 의료법 개정안을 ‘의사면허 강탈법’, ‘의사노예 양산법’이라고 비판하며 찬성을 요청한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2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의사뿐 아니라 국회의원, 장관 등도 법을 어기면 처벌해 달라는 국민청원은 국회의원들은 온갖 잘못을 저질러도 의원을 계속한다고 지적했지만, 의원도 100만원 이상 벌금이나 금고형 이상 실형을 선고받게 되면 의원 자격이 박탈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신용재 MC몽© 뉴스1
신용재 MC몽©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신용재가 MC몽의 정규 9집 피처링에 참여했다.

22일 뉴스1 취재 결과 신용재는 오는 3월2일 공개되는 MC몽의 정규 9집 앨범 피처링 라인업에 합류했다.

신용재는 MC몽 앨범 1번 트랙인 '물망초'에 피처링한다. 신용재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MC몽의 힙합 색이 만나 완성도 높은 곡이 탄생했을 것으로 보인다.

MC몽은 이번 앨범에 '물망초'를 비롯해 총 7곡에 피처링 가수와 함께 작업했다. MC몽은 '좋은 이별이 있을 리가 없잖아' ''스타', '쉴 곳', '돌아갈 수 없을까', '거북이', '봄 같던 그녀가 춥대'에도 다채로운 색깔의 가수들과 호흡했다.

MC몽은 지난 2019년 10월 발매한 정규 8집에서도 송가인, 박봄 등 가수들과 피처링, 음원 차트 줄세우기 등 좋은 성적을 낸 바 있다. 이번 앨범 역시 어떤 피처링진을 완성했을지 관심이 높다.

MC몽의 아홉 번째 정규앨범 '플라워 0'은 오는 3월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hmh1@@news1.kr


[대전=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한화 수베로 감독이 현란한 글러브 토스 게임을 노시환과 정민규에게 소개했다.

2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선수단이 스프링캠프 훈련을 했다.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그라운드에서 선수들은 투수와 내야수가 함께 상대 팀 주자를 묶는 동작을 연습했다.

마운드에선 조성환 수비코치가 투수들을 모아 놓고 1-3루 주자를 묶는 견제 동작에 대해 한참 동안 설명했다. 훈련 모습을 지켜보던 수베로 감독이 3루에서 기다리고 있던 노시환, 정민규에게 게임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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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이 삼각형으로 서서 시선과 정반대로 글러브토스를 하는 게임. 많이 해 본 듯한 수베로 감독의 현란한 노룩 토스를 노시환과 정민규가 쩔쩔매며 받아내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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